• UPDATE : 2020.4.3 금 00:22
HOME 빅데이터
금융결제원, 금융데이터융합센터 신설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 빅데이터 활용 지원
  • 조규남
  • 승인 2020.02.11 03:36
  • 댓글 0

금융결제원은 금융회사와 핀테크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데이터융합센터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센터는 금융데이터 통합작업을 바탕으로 데이터 관련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회사 간 자금 정산 업무를 전담하는 금융결제원은 하루 평균 약 2억3천만건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이렇게 모인 데이터는 소비자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패턴과 자금 흐름을 분석할 때 효용 가치가 높다고 금융결제원은 밝혔다.

앞서 금융결제원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잡아내는 '금융의심거래 분석·공유 모델'을 개발했다.

금융결제원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 인력을 계속 양성하고 금융권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규남  ceo@irobotnews.com

<저작권자 © 포아이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규남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