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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비텍', 우한 폐렴 방역 지원에 5G 로봇 투입선전 공안국과 협력 추진
  • Erika Yoo
  • 승인 2020.02.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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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텍의 인공지능 5G 로봇 '황톈톈(黄田田)'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투입된 인공지능(AI) 로봇 경찰이 방역 작업에 한창이다.

10일 중국 매체 ‘텅신신원(腾讯新闻)‘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텍(UBTECH:优必选科技)은 자사 AI 로봇 '폴리스(警察)'가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중국 선전(深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활동을 위한 시스템 구축 일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응하기 위해 선전시는 선전에 등록된 사람과 차량 정보를 통해 방역 조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속도로 요금소, 국도, 성(省)도에서 방역 활동을 벌인다.

여기에 유비텍의 5G 로봇 '황톈톈(黄田田)'이 투입된다. 24시간 기사들에게 스캔 등록을 요구한다. 이를 통해 4명의 경찰 인력을 아낄 수 있다. 또 로봇이 방역 활동에 대한 홍보를 하면서 경찰 업무 압박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황톈톈 5G 로봇은 선전시 공안국(경찰) 보안분국과 유비텍이 공동으로 개발한 중국 첫 '의경 로봇'이다. 경찰 시스템과 함께 운영되면서 10만 의경 부대와 실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과학적인 방역 작업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다.

황톈톈은 출입국, 바이러스, 법률 등 정보 서비스도 한다. 로비에서 법률 상담 서비스도 할 수 있다. 민생 법률에 관한 전문적인 문답을 할 수 있어 역시 경찰 인력의 소모를 절감시킬 수 있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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