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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 상태 3초 안에 점검하는 로봇 등장중국 로봇 업체 '워크레이크', 일선 학교에 공급
  • Erika Yoo
  • 승인 2020.03.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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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초 내에 아동들의 체온, 구강, 손, 눈 부위를 점검해 여러 질병의 조기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로봇이 등장했다. (사진=회사 홈페이지)

3초 내에 아동들의 체온, 구강, 손, 눈 부위를 점검해 여러 질병의 조기 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로봇이 등장했다.

20일 중국 언론 ‘쑤저우르바오(苏州日报)‘에 따르면 중국 쑤저우 산업파크내에 있는 쑤저우 인공지능(AI) 로봇 회사 워크레이크(Walklake, 沃柯雷克智能系统有限公司)가 이 같은 기능을 갖춘 로봇을 자체 개발해 보급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로봇은 여러 지역의 학교가 개학하는 가운데 방역 작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워크레이크는 2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배에 이르며 유치원과 학교의 주문을 대거 받았다고 전했다.

이 로봇을 이용하면 3초 내에 자동으로 인후, 눈동자를 체크하고,체온 등을 통해 이상상태를 확인, 목소리로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이 로봇은 고정밀 센서를 탑재하고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과 위치인식 기술을 갖췄다. 고성능 프로세서와 클라우드컴퓨팅 등을 결합했으며 전기가 끊겨도 운영될 수 있는 전략 시스템을 갖췄다.

회사는 이미 중국 전국 3만 여 유치원에 판매됐다고 전했다.이에 채집하는 데이터량도 늘어나고 있으며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성능이 향상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미 이 로봇을 통한 질환 검출 비율이 90%를 넘어섰다. 또 진단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학교의 교사나 학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Erika Yoo  erika_yo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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